2022-1 가천인 독후감 대회

  • sotongcenter@gachon.ac.kr
  • 031-750-8782
  • 의사소통센터
문해력 및 표현력 증진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바람직한 독서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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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안녕하세요? 의사소통센터입니다. 


2022-1 가천인 독후감 대회의 신청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그외의 사항은 기존의 공지와 동일합니다.


신청 마감: 4/8(금) 13:00

수상자 발표: 5/6(금) 이후(학교 홈페이지 및 의사소통센터 홈페이지 공지 참조+수상자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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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 가천인 독후감 대회


전체 일정

∙ 접수: 3/2 ~ 4/4 23:45

∙ 심사 기간: 4/5 ~ 5/1

∙ 심사 결과 발표: 5/6

- 진행 일정은 학사 일정 및 대회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하여 시상식은 따로 개최하지 않습니다.


참가 자격

2022-1 가천대학교 재학생(외국인 포함)

- 자퇴, 졸업, 제적, 휴학, 학기 초과자, 대학원생 참가 불가

- 2021-2 가천인 독후감 대회 수상자 참가 불가

- 학적 사항 변동 시 장학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WIND 시스템에서 ‘2022-1 가천인 독후감 대회’를 클릭하여 신청


형식 및 분량

∙ WIND의 신청 양식 활용.

∙ 한글(hwp) 또는 워드(doc) 파일 제출(A4 2~4매).

∙ 표절검사결과확인서 첨부(아래의 유의 사항 필독).


독후감 대회 시상 범위


구분

상금

내국인

외국인

대상

500,000

1

1

금상

300,000

3

2

은상

200,000

5

3

동상

100,000

10

5

- 시상 범위는 접수된 신청작들의 개수나 수준, 심사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0만 원 이상의 상금 수령 시 세금이 제외된 금액이 지급됩니다.


유의 사항

- 신청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전까지 설문조사에 참여해야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4/5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 의사소통센터는 글쓰기 윤리와 관련된 규정을 준수합니다. 수상이 끝난 뒤라도 저작물 관련 윤리를 어긴 정황(표절, 위조, 변조, 중복 게재 등)이 확인될 경우 수상 내역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윤리적/사회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논란이 일 수 있는 작품,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작품,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는 작품, 특정 대상의 신상이나 개인 정보를 노출한 작품은 대회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예: 빈번한 비속어의 사용, 근거 없는 비난, 특정인에 대한 모욕이나 신상 공개 등).

- 수상작에 대한 사용권 및 저작권 등 모든 권리는 가천대학교에 귀속됩니다. 수상작은 가천대학교 및 의사소통센터의 홍보, 사업, 연구 등의 목적으로 활용(제작, 복제, 배포)될 수 있고, 작품의 전체나 일부가 변경되어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수상작들은 대회 종료 후, ‘독후감 수상작품집’으로 묶여서 공개됩니다.

- 독후감 제출 시 ‘표절검사결과확인서’(카피킬러)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표절검사결과확인서에 대해서는 WIND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 신청자는 이 프로그램을 신청할 때에 이상의 내용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문의 사항

- 의사소통센터(비전타워 A구역 B206호)

- 전화: 031-750-8782

- 메일: sotongcenter@gachon.ac.kr



▣ 2022-1 가천인 독후감 대회 추천 도서 목록

1. 내국인을 위한


문학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민음사, 2013

은희경, 『장미의 이름은 장미』, 문학동네, 2021

이유리, 『브로콜리 펀치』, 문학과 지성사, 2021.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문학동네, 2020.

조예은, 『칵테일, 러브, 좀비』, 안전가옥, 2020.

최은영, 『밝은 밤』, 문학동네, 2021.

너새니얼 호손, 『큰 바위 얼굴』, 고정아 옮김, 바다출판사, 2010.

안톤 체호프, 『지루한 이야기』, 석영중 옮김, 창비, 2016.

이현승, 『대답이고 부탁인 말』, 문학동네, 2021.

최정례, 『빛그물』, 창비, 2020.

제임스 테이트,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최정례 역, 창비, 2019.

비문학

인문학

박재연,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한빛라이프, 2020.

신동흔, 『옛 이야기의 힘』, 나무의 철학, 2020.

신지영, 『언어의 높이뛰기』, 인플루엔셜, 2021.

조병영,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쌤앤파커스, 2021.

한병철, 『고통 없는 사회- 왜 우리는 삶에서 고통을 추방하는가』, 이재영 옮김, 김영사, 2021.

황임경, 『의료인문학이란 무엇인가』, 동아시아, 2021.

마르셀 모스, 『증여론』, 이상률 옮김, 한길사, 2002.

마리 루티, 『하버드 사랑학 수업』, 권상미 역, 웅진지식하우스, 2020.

마키아벨리, 『군주론』, 김운찬 역, 현대지성, 2021.

카롤린 엠케, 『혐오 사회』, 정지인 역, 다산초당, 2017.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 박옥줄 옮김, 한길사, 1998.

예술

어네스트 헤밍웨이, 『파리는 날마다 축제』, 주순애 역, 이숲, 2012.

오대우·이지현·이정우, 『널 위한 문화예술』, 웨일북, 2021.

과학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이민아 옮김, 디플롯, 2021.

신의철, 『보이지 않는 침입자들의 세계』, 21세기북스, 2021.

에드워드 윌슨, 『지구의 정복자』, 이한음 옮김, 사이언스북스 2013.

제이머 헌트, 『스케일이 전복된 세계』, 홍경탁 옮김, 어크로스, 2021.

한나 크리츨로우, 『운명의 과학』, 김성훈 옮김, 브론스테인, 2020.


2. 외국인을 위한


문학

김유정, 『동백꽃』, 문학과 지성사, 2005.

위기철, 『아홉살 인생』, 현북스, 2020.

장영희, 「‘좋은’ 사람」,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샘터, 2021.

정인, 「타인과의 시간」, 『그 여자가 사는 곳』, 문학수첩, 2009.

정재찬, 「눈물은 왜 짠가」, 『시를 잊은 그대에게』, 휴머니스트, 2020.

한국어읽기 연구회, 「허생전, 호질」,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39 』, 학이시습, 2013.

비문학

서창욱, 「팬데믹 속에 폭발한 구조적 인종차별-다문화사회, 공존의 가치」, 『나는 감염되었다』, 문학동네, 2021.

이완배, 「1장-경제학, 내 삶을 바꾸다」,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 북트리거, 2019.

장동선, 「3장-인간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김영사,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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