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WIND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분야

도서명

문학

한국문학

(시) 공상균,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시) 김경인,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오정희, 『유년의 뜰』

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

김연수, 『일곱 해의 마지막』

이영산, 『지상의 마지막 오랑캐』

외국문학

(시) 애드리안 리치,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시) 제임스 테이트,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보르헤스, 『픽션들』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그림자를 판 사나이』

프란츠 카프카, 『변신·단식 광대』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비문학

인문사회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장정은, 『누구에게나 숨겨진 마음이 있다-정신분석가에게 듣는 무의식 이야기』

알랭드 보통, 『뉴스의 시대』

사피야 우모자 노블,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도리스 컨스 굿윈,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사마천, 『사기열전』

마이클 샌들, 『정의란 무엇인가』

리베카 솔닛, 『걷기의 인문학』

과학

호프 자런, 『랩 걸』

이상희/윤신영, 『인류의 기원-난쟁이 인류 호빗에서 네안데르탈인까지』

김서형,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루이자 길더, 『얽힘의 시대: 대화로 재구성한 20세기 양자물리학의 역사』

캐서린 아놀드, 『팬데믹 1918 - 역사상 최악의 의학적 홀로코스트, 스페인 독감의 목격자들』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예술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손철주/이주은, 『다, 그림이다』

비비안 마이어, 『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

움베르토 에코, 『미의 역사』

분야

도서명

문학

(시)나희덕,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시)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박 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권여선, 「봄밤」, 『안녕 주정뱅이』

박상영, 「우럭 한점 우주의 맛」, 『대도시의 사랑법』

정세랑, 「웨딩드레스 44」, 『가슴 뛰는 소설』

최은영, 「쇼코의 미소」, 『쇼코의 미소』

법정, 「덜 쓰고 덜 버리기」, 『스스로 행복하라』

한국어 읽기 연구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3』

서수진, <코리안 티쳐>.

비문학

손철주·이주은, 「3.성공과 좌절」 , 『다, 그림이다』

김경일, 「행복의 척도」, 『코로나 사피엔스』

김종철, 「성장시대의 종언」,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김 현, 「1. 나는 누구인가?」, 『천년의 수업』

노명우, 「3부 좋은 삶을 위한 공격과 방어의 기술」,

『세상물정의 사회학』

유현준, 「4장 쇼핑몰에는 왜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는가」

「6장 파라오와 진시황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어디서 살 것인가』

임승규 외,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하나?",

<포스트 코로나>

김영민, "성급한 혐오와 애호를 넘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